김만덕기념관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주도록 정방동에 쌀 300KG과 쌀국수 900개를 기부했다.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은 지난 22일(수)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쌀 300kg(10kg 쌀 30포)과 쌀국수 900개(30박스)를 정방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기부 받은 물품은 정방동 관내 한부모가족, 저소득 다자녀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