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석 이호동장은 최근 자생단체 및 동직원 등 20여명과 함께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휴가철 맞이 안전한 여름철 물놀이를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