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가든이 남원읍 '희망남원 100.200프로젝트'에 가입 매월 3만원씩 기부하기로 했다. 남원읍 남원리에 소재하는 남촌가든(대표 정순자)이 29일 남원읍(읍장 현창훈),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재복),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서 함께 추진하고 있는 “희망남원 100·200 복지프로젝트” 착한가게에 가입하고 매월 3만원씩 정기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