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팔각회(회장 이상철)가 애월읍 관내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에 쌀 40포대를 기부했다. 제주팔각회(회장 이상철)는 지난 7일(금) 회원 10여명과 함께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애월읍 관내 국가유공자 및 유족 가구에 쌀 40포를 기탁했다. 제주팔각회는 매년 쌀나눔 행사, 집수리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