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과 이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호테우해수욕장 주변에 설치된 야외운동기구, 화장실 등 시설물에 대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폈다. 이호동(동장 홍재석)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재현) 위원들은 지난 6일 오후 이호테우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해수욕장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공중화장실, 야외운동기구, 벤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