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민센터ㆍ자생단체협의회ㆍ마을회ㆍ어촌계 등 50여명 참여 이호동은 주민합동으로 현사포구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 안전조업을 위한 선박 입출항에 도움을 줬다. 이호동(동장 홍재석)주민센터와 각 자생단체, 마을회 및 어촌계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일 현사포구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 선박 입출항에 지장이 없도록 태풍으로 인한 합동 피해복구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