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이 훑고 간 애월읍 비트 농장서 농민과 아픔을 함께하다
상태바
태풍 '마이삭'이 훑고 간 애월읍 비트 농장서 농민과 아픔을 함께하다
  • 제주경제일보
  • 승인 2020.09.08 0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뿌린 강풍과 폭우에 비트농장이 황폐화 위기에 처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뿌린 강풍과 폭우에 비트농장이 황폐화 위기에 처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훑고 지나간 애월읍 월동채소류 재배 농가를 방문 농민의 아픔과 함께했다.

많은 비와 강풍에 침수되고 휘말려버린 비트농장이 폐작위기에 처한 상황을 파악하고 원희룔 지사는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대책을 세우겠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