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5일부터 4일동안 1/3 등교수업이 이뤄지는데, 한글날 연휴에도 많은 인파가 입도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의료 및 방역 당국, 도청 등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12일 이후 등교수업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