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죄가 없다. 즉각 석방하라" 이 말을 하기 위해 출마했었다
우리공화당 전국기자회견이 9일 오후 2시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앞에서 개최돼 ‘탄핵무효,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고 주장했다.
우리공화당은 제주도당 김경훈 청년위원장이 발표한 천만인무죄석방대표 허평환 명의의 기자회견문에서 “우리공화당은 행동하는 강력한 애국우파, 보수우파, 자유 우파 정당이라”고 밝히고 이같이 주장했다.
우리공화당 기자회견은 회견문 발표에 이어 문대탄 우리공화당 중앙당 법률고문이 시국발언에서 "지난번 총선에 출마했었다"며 "그때 출마 이유는 당선되기 위해 출마한 것이 아니라, 진실과 정의, 박근혜 대통령은 죄가 없다. 즉각 석방하라" 이말을 하기 위해 출마했었다고 밝혔다.
우리공화당은 회견문에서 “대한민국 공무원이 해상에서 북한 정권에 의해 사살당하고 불태워졌다. 잔혹하게 살해된 공무원의 이름조차 밝히지 않고 있다. 그저 북한정권을 감싸며 대한민국 국민 생명을 지키지 않은 것을 변명하기 급급한 문재인 친북독재정권이다. 이게 나라입니까?“라고 비판했다.
우리공화당은 10월 3일 개천절에 광화문 광장 집회 차단에 대해서도 “1만 명이 넘는 경찰들, 300대가 넘는 경찰차량, 90곳이 넘는 검문소로 서울 시내는 코로나19 중국폐렴을 핑계 삼아 방역계엄령이 내려진 것같았다. ‘문재인산성’, ‘재인산성’이라 불릴 정도로 경찰차벽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막아버렸다”고 성토했다.
뿐만아니라, “오늘 10월 9일 한글날 우리공화당은 국민의 저항 의지를 결집한 대대적인 대규모 집회를 계획하여 집회신고를 대도시 8곳에 했었지만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주구 노릇하는 경찰은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창원 지역에서 옥외집회 금지 통보를 내렸고, 단 세 곳 대전, 울산, 구미에서만 그것도 99명 이내의 집회가 허가됐다”고 비난했다.
우리공화당은 “이것은 코로나19를 빙자한 정치탄압이다”면서 “이것은 국민의 헌법상 기본권 침탈이다. 우리공화당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탄압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이 잔인하게 적에 의해 박탈당해도 지켜주지 않는 나라, 국민의 헌법상 기본권인 집회·결사의 자유, 우리의 자유와 권리가 정부에 의해 원천적으로 함부로 침해당하는 나라,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고 살아온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대한민국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우리공화당은 이어 “문재인 좌파독재 파쇼정권은 대한민국의 체제를 파괴하는 전체주의,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대한민국을 해체하는 독재정권이다”고며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어떻게 등장했는가?”라고 되물었다.
우리공화당은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 그분의 따님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에게서 촛불떼거리를 이용해 권력을 찬탈한 권력찬탈세력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라” 규정하고, “불법사기탄핵으로써, 5·9 드루킹 여론조작 부정선거 의혹의 대선으로 등장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문재인의 말마따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기가 막히고 상상도 못했던 대한민국으로 나라를 해체,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공화당은 현정부의 정책에 대해서도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제도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줄 폐업, 탈원전 정책으로 에너지현실 파탄, 부동산 정책으로 국민 재산권 침탈, 공공의대 추진으로 대한민국 의료계 해체, 차별금지법으로 국민의 종교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 억압 등 대한민국을 구석구석 해체, 파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우리공화당은 “무엇보다도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용인, 지지하며, 북핵 폐기는 안중에도 없고 친북행위로서 대한민국 안보, 국격, 국민의 생명을 유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공화당은 박근혜대통령 탄핵과 관련해서 “탄핵음모, 탄핵소추부터 헌법재판소의 탄핵안인용결정에 이르기까지 불법과 증거 부족으로 범벅이 된 대통령 탄핵은 불법 그 자체였다. 9일 오늘로 1289일째 3년 반이 넘는 기간을 박근혜 대통령께서 불법 인신감금, 인권유린 당하고 있다”면서 즉각 석방을 요구했다.
우리공화당은 기자회견문에서 “우리는 강력하다. 우리는 이긴다. 권력찬탈세력, 가짜 대통령 문재인을 끌어내고, 박근혜 대통령 즉각 석방을 이루어내자”고 거듭 주장했다.
우리공화당은 “마지막으로 남은 저항의 불씨 우리공화당이 진실과 정의의 불을 활활 태우겠다”면서 보수우파 저항의 불씨 우리공화당과 함께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을 불태워버리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대한민국을 새롭게 세우자고 강조했다.
자유시장 경제를 부숴버린 망국적인 정권의 모습 똑똑히 보고 있다
진실을 말하고, 때가 되면 올바른 나라 세우도록 결심을 하고 있다
문대탄 우리공화당 중앙당법률고문은 “지난 총선에 출마했던 것은 당선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실과 정의를 외치기 위해서 박근혜 대통령은 죄가 없다. 당장 석방하라. 이 말을 하기 위해서 출마했었다”고 말했다.
문대탄 우리공화당 중앙당법률고문은 9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진행된 전국 기자회견에서 시국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대탄 고문은 “그래서 도민들의 가슴 가슴에 깊은 인식을 주고 좋은 친구를 많이 얻게 됐다”고 말했다.
문대탄 고문은 “문재인 좌파정권이 집권한지 3년이 넘었다. 그동안 우리는 좌파정권에게 속아왔다. 거짓평화, 3대 독재 세습 김정은에게 무슨 약점을 잡혔는지 쩔쩔매는 그러한 엉터리 평화, 그리고 모든 국민을 잘살게 해주겠다. 배급을 해주겠다”하는, “자유시장경제를 다 부숴버린 이 망국적인 정권의 모습, 나라의 경제가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여러분은 똑똑히 보고 있다”며 우리는 그동안 속았다고 거듭 주장했다.
문대탄 고문은 “그러나 이제 우리는 때가 됐다. 이 좌파정권, 문재인 정권, 임종석, 이들은 거짓말쟁이구나. 언론을 장악하고 국민의 입을 막고 맨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서 20년, 100년을 집권하겠다고 하는 이런 좌파 독재정권을 무너뜨리지 않고는 어떻게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나겠나”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문대탄 고문은 “이에 우리공화당은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고 진실을 말하고 언젠가 때가 되면 올바른 나라를 세우도록 그렇게 결심을 하고 있다”고 의지를 밝혔다.
문대탄 고문은 이어 학생인권조례제정을 추진하는 세력들과 관련 강한 우려를 밝혔다.
문대탄 고문은 “ 학생인권조례라는 것이 무엇인가. 학교에 교사자격증도 없는 인권옹호관을 교육감이 임명해서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을 감독하겠다. 무슨 성적지향의 자유를 허용해서 임신과 낙태와 온갖 동성애를 허용하겠다”고 (법제화라려)한다고 주장했다.
문대탄 고문은 “(학생인권조례가) 이렇게 학생들의 방종을 부추겨서 혼인을 깨고, 결혼을 깨고, 우리 사회를 근본적으로 파괴하려고 하는 이런 나쁜 인권조례를 좌파세력이 추진하고 있다”면서 “도의회가 학생인권조례를 심의 보류의결을 하자, 좌파언론들, 좌파세력들, 전교조 등이 학생인권조례를 보류한 것이 마치 도의회가 잘못한 것인 것처럼 그렇게 그들이 떠들고 있다”고 말했다.
문대탄 고문은 “제주를 망치려고 하는 이런 좌파세력, 전교조 세력을 분쇄해야 된다. 격파해야 된다”고 강력히 성토했다.
문대탄 고문은 원희룡도정에 대해서도 4.3에 있어서는 좌파세력을 편들고, 30억밖에 안가는 제밋섬건물을 100억을 주고 사고, 그런 것들을 통과시키려고 도지사가 당선된 이후 3년 동안을 질질끌고 있다고 비난을 이어갔다.
그러나 문대탄 고문은 “현정권의 온갖 거짓말이 하나씩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것은 다행이다. 이제 화투판의 패를 깨면 현정권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실패했으며, 얼마나 안보에 있어 국민을 속였으며 우리가 얼마나 위태로운 안보상황에 있는지를 국민이 다 알게 될 것이다”며 “오늘도 내일도 우리 공화당은 있는 힘을 다해서 목숨을 바쳐서 진실과 정의를 외치겠다”고 거듭 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