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12일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지만, 제주는 한글날 연휴 이후 2주의 잠복기를 잘 넘겨야 한다”며 “학교 현장의 안전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등교수업 밀집도 조치 완화 여부를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