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도서관, 책읽기 관련 소품만들기 다독다독 목공교실 운영
상태바
동녘도서관, 책읽기 관련 소품만들기 다독다독 목공교실 운영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0.10.22 23: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녘도서관은 세화중 교내 축제 지원을 위해 책일기와 관련한 목공 소품 만들기를 내용으로 '다독다독 목공교실'을 운영했다.
동녘도서관은 세화중 교내 축제 지원을 위해 책일기와 관련한 목공 소품 만들기를 내용으로 '다독다독 목공교실'을 운영했다.

동녘도서관(관장 현관주)은 세화중학교 교내 책 축제 지원을 위해 학생들에게 책읽기와 관련한 목공 소품 만들기를 내용으로 ‘2020년 다독다독 목공교실’을 지난 10월 20일(화) 오후 3시 세화중학교에서 개강했다.

‘다독다독 목공교실’에서는 김남형(나무로제주목공방)강사의 지도로 △페이지 홀더 △6각 연필 꽂이 △독서대를 만들었으며, 10월 20일(화)부터 10월 22일(목) 3일간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봄으로써, 폭 넓은 문화체험의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