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노형행복 프로젝트 5가지 패러다임 추진 밝혀

제주특별자치도 노형동(갑) 국민의힘 김채규 도의원예비후보는 새로운 노형행복 5가지 프로젝트 패러다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채규 노형동갑 도의원 예비후보는 첫째 교통지옥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트램시범설치 및 주상복합주차장 개설등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채규 노형동갑 도의원 예비후보는 둘째 문화가 살아있고 이야기 거리가 있는 주민참여형 마을조성, 셋째 어르신과 장애인, 아이들의 안전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목적회관 건립, 넷째 안전하고 깨끗한 노형동, 다섯 번째 색깔 있는 Green City를 만들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채규 노형동갑 도의원 예비후보는 “더욱이 20년째 터를 잡고 있는 이 곳 제주시 노형은 제 삶의 터전이면서 ‘노형’이라는 두 글자를 늘 안고 살아가는 숱한 이들에게는 생명줄과 같은 곳”이라며 “생명줄은 끊어지면 복원하기 힘들기 때문에 삶의 터전인 이 곳, 생명줄과 같은 이곳을 다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곳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