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후 오라동장, 주민등록 사실조사 철저 당부

2020-01-12     제주경제일보

김형후 오라동장은 1월 7일부터 주민등록 일제정리가 실시됨에 따라 담당공무원 및 각 통장들에게 실제 거주사실 확인을 통한 철저한 조사와 자진신고 안내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