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Z세대 1200인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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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MZ세대 1200인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지지 선언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2.02.25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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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MZ세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인 공정에 목말라 있어”
“살아있는 권력에 대항하며 공정과 상식 되찾으려 수많은 노력을 한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것 걸겠다“
제주MZ세대 1200인은 24일 양한설 강민혁 대표 명의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지지를 선언했다. 제주MZ세대는 자신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인 공정에 목말라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사라져버린 공정과 상식을 되찾으려 수많은 노력을 하는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제주MZ세대 1200인은 24일 양한설 강민혁 대표 명의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지지를 선언했다. 제주MZ세대는 자신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인 공정에 목말라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사라져버린 공정과 상식을 되찾으려 수많은 노력을 하는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제주MZ세대 1200인 일동(양한솔·강민혁, 이하 제주MZ세대)은 24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저희 MZ세대들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인 공정에 목말라 있다”면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지지한다며 “지금 대한민국에 공정과 상식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MZ세대는 기자회견문에서 “오직 과정이 공정한 나라, 결과가 정의로운 나라, 정말 나라다운 나라를 꿈꾸며 행동에 나서려 한다”며 “바로 살아있는 권력에 대항하며 이 나라에서 사라져버린 공정과 상식을 되찾으려 수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제주MZ세대는 “표심만 자극하기 위해 남용하는 비현실성 포퓰리즘 공약보다는 공정과 상식의 기준으로 우리 세대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우리가 갈망하는 사회를 만들어줄 윤석열 후보의 공약들이 저희 마음에 너무나 와닿았다”고 밝혔다.

제주MZ세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것”이라 해서 “우리 청년들이 살아가기 위해 너무나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멀게만 느껴지는 취업과 내집 마련의 꿈을 갖고 열심히 스펙을 쌓고 자격증 준비하며 정말 죽을 힘 다해 최선을 다해 살아왔지만 5년이 지난 지금 현실은 어떤가”라며 윤석열 후보를 지지할 수밖에 없음을 밝혔다.

제주MZ세대는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거대한 불공정의 벽과 특권층에 가로막혀 절망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면서 “부모찬스, LH사태도 모자라 일자리를 늘린다며 공기업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무더기로 양산하며 우리 청년들의 기회를 빼앗아 갔다”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제주MZ세대는 “젊은 청년들의 기회는 점점 박탈당하고 과정은 불공정했으며 결과는 전혀 정의롭지 못했다”면서 “원칙도 없고 공정하지도 않은 내로남불 민주당 정권에 우리 미래세대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주MZ세대는 “윤석열 후보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를 염원하는 국민들이 간절함을 담아 정치권으로 불러낸 후보”라면서 “윤석열 후보는 불공정 시비 특혜논란이 없는 공정 입시제도로 입시비리 근절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또 제주MZ세대는 “내집마련의 꿈을 실현해주기 위해 청년원가 주택 30만호 공급을 약속했고, 성역없는 성범죄 처벌 강화와 음주범죄 무관용의 원칙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밝혔다.

그러면서 제주MZ세대는 윤석열 후보는 청년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줄 것이라며 유능하고 정의로운 정부를 통해서 젊은 세대가 방황하지 않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어줄 것이라 했다.

제주MZ세대 1200인은  "청년들에 기회를 빼앗고,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거대한 불공정의 벽과 특권층에 가로막혀 절망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며"사라져버린 공정과 상식을 되찾기 위해 살아있는 권력에 저항하며 수많은 노력을 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당선을 위해 모든걸 걸겠다"고 밝혔다.
제주MZ세대 1200인은 "청년들에 기회를 빼앗고,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거대한 불공정의 벽과 특권층에 가로막혀 절망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며"사라져버린 공정과 상식을 되찾기 위해 살아있는 권력에 저항하며 수많은 노력을 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당선을 위해 모든걸 걸겠다"고 밝혔다.

제주MZ세대 1200인 일동은 구호를 통해 ▲청년들의 눈물과 분노를 멈추게 하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윤석열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조국사태 LH사태 등으로 우리 미래세대들에게 좌절감을 안긴 민주당 정권 각성하고 ▲청년과 모든 세대가 행복한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며 대선승리를 위해 모두 혼연일체 되어 앞장선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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