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이어진 아름다운 선행 대륜동 유성농산물, 중식당 야래향, 신시가지공업사 등 3개 업체는 새서귀경로당 어르신들께 3년간 매월 1회 점심식사 대접을 이어오고 있다. 대륜동 유성농산물(대표 허경택), 중식당 ‘야래향’(대표 이현석), 신시가지공업사(공장장 오준동)는 지난 10일 관내 식당에서 새서귀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였다. 한편, 매월 1회 새서귀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선행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