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 자생단체 회원 30여명은 테우해수욕장 내 공중화장실과 각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에 대한 합동방역을 실시하고 생활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폈다. 이호동(동장 홍재석) 주민자치위원 및 각 자생단체 회원 30여명은 관내 각 마을회관 및 이호테우해수욕장 내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합동방역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홍보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