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제주서호점이 대륜동 강현수 동장에게 마스크 1000장을 기탁했다. 서귀포시 CU제주서호점(점주 문상온)은 21일 최근 코로나19 확진환자 추가 발생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대륜동에 마스크 1,000장을 기부했다. 대륜동(동장 강현수)은 기부 받은 마스크를 대륜동 복지시설 및 장애인, 불우 청소년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