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운동권사고로 갈등조장하는 문정권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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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운동권사고로 갈등조장하는 문정권퇴진하라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1.05.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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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제주도당, 22일 오후 탐라광장서 전국 기자회견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 희대의 사기극"

우리공화당제주도당(대표 나문옥)은 22일 오후 제주시 탐라광장에서 전국 기자회견을 가지고 운동권 사고로 국민갈등을 조장하고 국민을 고통에 빠뜨린 문재인은 즉각 퇴진하고,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대북전단금지법을 즉각 폐지할 것 등을 촉구했다.

우리공화당(대표 조원진)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대표 허평환)는 우리공화당 제주도당 유경선 청년당원이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4월 청년 실업률 10%, 청년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 실업률 25%, 사상 최악의 청년 실업상태를 방치하고 있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청년들에게는 악몽이며 재앙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공화당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던 문재인의 말은 희대의 사기극이며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용이 될 수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라던 조국이 정작 자기 자식을 위해 얼마나 많은 탈법과 반칙을 서슴지 않았는가? 조국의 가식적인 말은 대한민국 청년의 가슴에 비수로 꽂혔지만, 문재인은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우리공화당은 그런데도 “오히려 문재인은 조국에게 ‘마음의 빚을 졌다’며 조국을 두둔하였고, 끝까지 조국 지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참으로 개선의 여지가 없는 독불장군이 따로 없다”고 비판했다.

“또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북한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대북전단금지법이라는 최악의 반인권법을 만들어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북한주민의 인권을 내팽개쳤다. 심지어 김여정 하명법 위반자에게 직접 나서서 엄정한 법집행을 운운하는 것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고 지적했다/

우리공화당은 “무엇이 문재인으로 하여금 이렇게 북한 김정은과 김여정에게 쩔쩔매게 한 것인가? 검은 밀거래라도 있는 것인가? 아니면 지난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과 대선에서 엄청난 빚을 진 것인가?”고 의문을 던졌다.

우리공화당은 “참으로 조국스럽다. 낡은 운동권 사고로 국민갈등을 조장하는 문재인이 조국이었다(조국과 같다)”고 힐난했다.

우리공화당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4년 동안 국민은 ‘벼락 거지’가 되었고, 국민은 ‘벼락 채무자’가 되었으며 국민의 가슴은 갈갈이 찢어졌다”며 “거짓과 위선 그리고 불법과 탈법으로 점철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4년, 결국은 혹독한 대가를 반드시 치를 것이다”고 강조했다.

우리공화당은 “지금이라도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신음하는 청년들의 아픔과 고통, 폐업과 실직으로 고통 받는 서민과 자영업자, 반 기업 반 시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권을 무시하고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대북전단금지법을 즉각 폐지하고 80년대 운동권 사고에 빠져서 최근 발의한 시대착오적인 ‘역사왜곡 방지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면서“더 이상 낡고 썩어빠진 운동권 사고에 매몰되어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조장하는 잘못된 정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우리공화당은 “불법정권, 부정부패 정권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지금이라도 즉각 퇴진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을 위한 마지막 도리다”라면서 “죄없는 대통령, 깨끗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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