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2년 2월 평생학습프로그램”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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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2년 2월 평생학습프로그램” 첫 시작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2.02.0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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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평생학습관 화상&대면 교육프로그램 개강
서귀포시가 화상과 대면으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2월 첫 ㅅ 시작한다. 사진은 헌옷 수선 자료 사진.
서귀포시가 화상과 대면으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2월 첫 ㅅ 시작한다. 사진은 헌옷 수선 자료 사진.

서귀포시는 2월 3일(목)부터 요가교실(주간반&야간반), 등공예(라탄) 교실을 시작으로 2월 교육 프로그램을 서귀포시평생학습관에서 개강한다.

2월 첫주부터 개강하는 프로그램으로는 화상교육과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며 ▲ 화상교육 분야(생활영어, 생활일본어, 생활중국어 기초 입문반) ▲ 대면교육분야[글캘리그라피 초급(주간반&야간반), 요가교실(주간반&야간반), 등공예(라탄)교실, 재봉틀 배우기(입문반)]등 총 9개 과목을 개강 운영한다.

다음 모집 예정인 3월 프로그램 수강신청은 인터넷 선착순 접수이며, 2월 15일(화) 09시부터 2월 24일(목) 18시까지 관련 사이트(https://edu.seogwipo.go.kr/life/index.htm)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서귀포시는 2월 프로그램 개강을 시작으로 올해의 첫 문을 열며 2022년 운영 프로그램은 5개 분야 ‧ 87개 과목 ‧ 146개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강인실 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장은“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교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여 전 생애를 아우르는 평생교육으로 시민의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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