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4.27.까지 자연사랑미술관서 30점 전시
제5회 수월 김영애 작가 사진전 ‘마음이 머무는 곳’이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소재 자연사랑미술관 제2관(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고 있다.
김영애 작가는 이번 사진전에 30점을 내걸고 있다.
김영애 작가는 봉축사진전 ‘미소’개인전(2020 제주관음사)에 이어 ‘제주4.3과 불교, 평화기원 기획전’ 등 불교 관련 작품 전시를 해오고 있다.
작가는 제44회 제주특별자치도 사진대전 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제29회 제주도지회회원전 5걸상, 제29회 공무원 미술대전 사진부 특선,제36회 무등미술대전 사진부 특선, 제주사진문화상 창작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회원 및 제주시청사진동호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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