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관광공사, 마을 주민들이 추천하는 ‘오름 옆 마을 숙소 5선’ 선봬
제주 자연 그대로를 만날 수 있는 제주 오름 옆 마을 숙소 5선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16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제주 마을에 머물게 하는 것들 5탄 : 오름 옆 마을 숙소 5선’을 비짓제주 등 홍보 채널에 공개했다.
관광객이 제주 마을에 머물면서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안하는 ‘제주 마을에 머물게 하는 것들’은 마을 주민들이 엄선한 자체 기획 시리즈로, ‘영유아 동반 숙소’ ,‘마을 독립서점’,‘조식 제공 숙소’ ,‘ 반려견 동반 카페’를 공개하고 있다.
5개 숙소는 '그리하오', '오름게스트하우스', '월랑소운', '저지멘션', 철없는 펜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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