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건강 프로젝트’ 전국국제프로팔굽혀펴기대회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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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건강 프로젝트’ 전국국제프로팔굽혀펴기대회 창설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3.11.24 0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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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3월 1일 제1회 전국국제프로종합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기록대회
- 현달형 총재, 한라산 정상 백록담서 ‘국제프로팔굽혀펴기’ 대회 일정 발표
현달형 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총연맹 총재가 지난 20일 한라산 정상에서 제1회 전국국제프로종합팔굽혀펴기1시간 최고기록대회 창립및 대회일정을 발표하고 있다. 

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총연맹(총재 현달형)과 세계프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인증원(이하, 현달형 총재)이 주최·주관하는 제1회 전국국제프로종합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기록대회(대회장 현달형 총재)를 단기 4357년(2024년) 3월 1일 제주시 조천 3·1독립운동만세동산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현달형 대회장은 지난 20일 동북아의 중심 제주도 한라산 정상 백록담 앞에서 제1회 전국국제프로종합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기록대회를 2024년 3월 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주시 조천 3.1독립운동 만세동산 일대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달형 총재는 벽돌위에서 주먹 정권 팔굽혀펴기 세계기록 보유자로서 이날 성판악코스로 한라산 정상에 올라 설산 현장에서 정권 팔굽혀펴기운동을 시범실시하고 제1회 전국국제프로종합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기록대회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제1회 전국프로국제팔굽혀펴기1시간 최고기록대회는 ‘자유형’, ‘일반 프로형’, ‘공인증형’ ‘프로선수형’ 등의 팔굽혀펴기로 진행하며 국적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벽돌위 주먹정권팔굽혀펴기 세계기록 보유자 현달형 총재가 한라산 정상에서 주먹정권 팔굽혀펴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현달형 세계프로종합팔굽혀펴기 최고기록인증원 창시자 겸 총재는 2024년 ‘제1회 전국국제프로종합팔굽혀펴기1시간최고기록대회’ 추진에 앞서 2022년과 2023년 ‘전국민팔굽혀펴기최고기록대회’를 제주도에서 개최한 데 이어 2023년 10월에는 서울 성균관대 캠퍼스에서 ‘서울프로종합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기록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 국민 건강한 삶 희망, 건강 행복 천년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

한편 현달형 총재는 오는 12월 22일 안토니 구테호(Antonio Guterres) 유엔본부UN사무총장과 남인도 체육학박사(국제당수도연맹 세계총재), 김제오 대한생활체육연맹 총재, 김원빈 의학박사(새집증후군 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용진 박사(세계전뇌학습교육아카데미회장), 김명수 인물뉴스닷컴대표 등에게 팔굽혀펴기분야 공로대상을 시상한다고 발표했다.

제1회 전국국제프로종합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기록대회 추진위원회는 △공동명예총재로 김용진 교육학박사(세계전뇌학습교육아카데미회장), 김제오 총재(대한생활체육연맹) △명예부총재 김명수(인물뉴스닷컴 대표) ▲실무추진위원회 △부위원장 백진호, 김성훈(민주평통상임자문위원), 현지아(대한생활체육연맹부회장) △상임홍보위원장 홍광식△본부장 안명진(사무부총장)△ 홍보위원장 주요한 △기록국장 현승희 청년위원장을 위촉했다.

대회추진위원회는 이번 대회에서는 팔굽혀펴기 기본자세로 정확한 동작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눈쌓인 한라산 정상에 선 현달형 총재

 

세계프로팔굽혀펴기 도전선수는 팔굽혀펴기 실제 과정에서 99% 정확한 기록횟수만을 인증한다. 특히 현장에서 진정한 실전 프로선수 인증은 대회 현장의 경기과정과 기본자세, 언행까지 종합 판단 평가를 통해 기록확인서, 인증서. 표창장. 영웅상 등을 시상할 방침이다.

제1회 전국국제프로종합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 기록대회 추진위원회는 ▲자유형 ▲공인증형 ▲프로형 부문 도전참가자들의 신청을 받는다.

△사전접수기간 11월21일부터~2024년1월22일까지

△접수처 및 문의 : 전화 문자 010 –8288-5329(문자로만가능)

△대회규정 및 공지 안내문 등 참가 도전자분께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현달형 총재는 제3회 전국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대회 일정은 2024년도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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