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출입기자단, 최우수 소통부서로 경제활력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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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출입기자단, 최우수 소통부서로 경제활력국 선정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3.12.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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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언론사 전체 투표에서 제주도경제활력국이 뽑혀

제주특별자치도 출입기자단(대표간사 강재병 제주일보 부국장)이 2023년도 베스트 홍보수서로 제주특별자치도청 경제활력국(국장 최명동)을 선정 ‘베스트홍보부서패’ 증정했다.

최우수 소통부서는 제주도청 출입기자단 전체 회원사(43개 회원사)가 제주특별자치도의 40여개 실국과 사업소, 도청산하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투표를 통해 1차에서 경제활력국과 특별자치행정국 등 5개 부서를 선정한데 이어 2차 투표에서 경제활력국을 최종 선정했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적극적인 정책홍보에 중점을 두고 경제활력국 전체 구성원이 자신이 한 일을 도민들께 잘 알려드리기 위해 브리핑 자료 작성에 노력을 기울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널리 홍보하고 소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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