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교회는 동주민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100만원어치 상품권을 전달했다. 예래교회(담임목사 강승일)는 지난 1일 예래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교인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부하였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