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이 구좌읍 세화항 서쪽 해상 1마일부근까지 유입된 괭생이 모자반을 선박을 이용해 집중 수거했다. 14일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은 구좌읍 세화항 서쪽 해상 1마일 부근까지 유입된 괭생이모자반을 선박을 이용해 집중 수거, 해안가에 밀려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