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오 성산읍장은 지난 14일 제주 해녀를 소재로 한 영화 『빛나는 순간』을 제작 중인 성산읍 관내 마을을 방문해 출연 배우와 촬영 관계자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소재로 제주 현지 촬영을 위해 힘써주시는 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