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는 회원 10여명이 고철모으기 수집활동을 폈다.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윤태훈)에서는 지난 17일 관내 새마을야적장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철모으기 수집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철근 및 가스렌지 등 고철을 수집하고 앞으로도 자원재활용품 수집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