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위미리 소공원 2곳에서 풀베기 및 폐기물을 수거했다. 남원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오경석)는 23일 새마을지도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미리 소재 마을 소공원 2개소에 대한 풀베기, 잡초제거 및 폐기물 수거 등 정비를 실시했다. 오경석 회장은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 조성으로 지역 경관을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