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주민센터는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마련한 쌀을 취약계층 24가구에 전달했다. 영천동(동장 김용국)에서는 지난 29일,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24가구에 코로나 극복 성금으로 마련된 쌀(10kg 12포, 20kg 12포)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