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직할여성의용소방대와 함덕여성의용소방대는 수제 마스크를 북촌리 윤성식이장에 기부했다. 제주직할여성의용소방대(대장 고향심)와 함덕여성의용소방대(대장 고진숙)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수제마스크를 제작하여 6. 01일(월) 조천읍 북촌리(이장 윤성식)에 전달했다. 윤성식 북촌리장은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