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협의회건입동협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상가 10곳에 100만원을 지원하고 격려헸다. 새마을지도자건입동협의회(회장 소신선)에서는 1일(월) 관내 상가 10개소를 방문하여 100만원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였다. 지금까지 건입동 전 자생단체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영세사업자 55개소를 대상으로 기부릴레이를 펼쳤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