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주민센터 직원들은 이호테우해수욕장 송림 사이 텐트 철거지에 해당화와 수국을 심어 해수욕객과 산책객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게 된다. 이호동주민센터(동장 홍재석) 직원들은 9일 이호테우해변 숲 일대 불법으로 설치된 야영텐트들을 철거함에 따라 이호테우해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산책의 즐거움과 안전한함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화 및 수국을 식재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