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면은 주말마다 제주에서 많은 관광객이 추자 관광에 나서며 많이 들르는 후포해안공원 환경을 깨끗이 정비했다. 추자면(면장 김용덕)은 22일 후포 해안공원 내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여행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후포공원은 주말마다 제주에서 많은 인파가 추자 관광에 나서며 많이 들르는 곳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