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미래통합당위원장은 10일 8.15광복절을 앞두고 김률근 광복회 제주지부장을 방문 현안을 들었다. 장성철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위원장은 다가오는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10일 오전 김률근 광복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장을 방문하여 광복회 관련 현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광복회는 “국가와 도에서 독립지사 및 유족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