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건입동 배수구 정비 현장에 들러 작업을 거들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일 오후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북상에 따라 제주항 해상교통관제센터와 건입동 지역자율방재단의 배수구 정비 현장에 들러 단원들의 태풍에 대비한 피햬예방활동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