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 여성 문화센터는 제주 여성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 북촌리 ‘고지불턱’과 ‘등명대’, 세화리 ‘갯것할망당’, 하도리 ‘해녀박물관’, 종달리 ‘생게남 돈짓당’ 등 제주의 대표적 해양문화의 잔재인 해녀문화 유산을 탐방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