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새마을부녀회가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노형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효숙)에서는 29일(수), 관내 홀로사시는 어르신 및 장애인가구 20세대에 쌀 등 먹거리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부녀회원들은 어려운 형편에 있는 가족을 수시로 방문하여 생필품 지원 및 상담, 행정지원 정보제공 등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